정기토요산행기

[1344회]도봉산 능선 일주(다락능선-주능선-보문능선)

2009.09.26 Views 27 허진

● 산행대원 : 천승배, 김현호, 오상환, 채호기, 김호중, 정민영, 정창렬, 허진
● 산행일시 : 2009년 9월 26일 13시:30분 ~ 18시40분
● 산행코스 : 망월사역-도봉산 다락능선-주능선-보문능선-도봉매표소
 

13시 30분 망월사역 엄홍길 기념관 앞에서 출발.
앗! 그런데... 카메라를 가져온 회원이 없다. 아쉬운대로 일회용 카메라를 구입해서 촬영하기로 했다.













 

굴다리를 지나자 채호기 교수님이 한적한 왼쪽 능선길로 안내, 식당가를 지나지 않고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다락능선의 초입은 한적한 숲길이 한동안 이어진다. 마치 백두대간의 한 구간을 지나는 기분이다.
 



등산하기 좋은 날씨다.
걸을 때는 땀으로 흠뻑 젖지만 쉴 때는 솔바람이 시원하게 몸을 감싼다.



암릉구간을 거쳐 전망좋은 곳에서 기념 촬영을 한다.
뒤로 망월사와 사패산이 병풍처럼 펼쳐 있다.





16시 포대 벙커 도착.
선인봉과 만장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잠시 쉬며 숨을 돌린다.





16시 30분 신선봉 도착.
계속되는 힘쓰기 구간이다. Y계곡을 거쳐 신선봉에 도착.
채호기 교수님은 약속이 있어 먼저 내려가고, 몇 분은 신선봉에 올라 오늘의 산행을 음미해 본다.

 



전망 좋은 곳에서 촬영!
시간이 지체되어 관음암 쪽으로 내려 가려다 오늘의 목표 산행을 강행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주능선을 거쳐 보문능선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보문능선의 마지막 자락에서... 일회용 카메라 플래쉬를 이용 촬영해본다.


오늘은 암릉 위주의 다락능선에 이어 걷기 좋은 주능선과 보문능선을 잇는 도봉산 일주 산행이었다.
저녁 만찬은 두부전골과 삼합 그리고 보쌈을 안주 삼아 소주, 맥주, 막걸리...

이렇게 1344회 도봉산 산행은 즐거운 추억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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