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350회] 한남금북정맥마지막구간(속리산천왕봉

2009.11.07 Views 20 장정화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맑음>

●산행시간; 7시간

산행대원; 김성옥,김현호,김형재,박연,이석희,임순재,임승규,이정일

                  이병덕,조은상,진학범,천승배,허영심,허진,홍사룡,장정화

                  16명


3번째 주에 가기로 한 정맥산행이 입산통제기간 때문에 이번주로 
가게 되었다.
아침 6시30분에 합정 출발.

279Km 금북정맥을 마치고 다시 작년 12월에 시작한 152km의 한남금북정맥이
이번으로 끝나게 되다.

생각치도 않았는데 2개의 정맥을 가게되니 신기 할 뿐이다.

지난번 대목리로 내려왔는데 다시 그곳에서 올라 갔는데 정확하게

안부 4거리에 도착하다.

역시 이정일 대장님은 정확하시다.

 

9;40 삼가저수지옆으로 가다가 삼가1리에서 들어온

안부4거리로 진입하는 곳.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는데 지금은 맑은 날씨이다.









































10;11 감시 카메라있는 574봉을 넘어 15분정도 가면 있는

안부4거리 도착. 천왕봉까지 늦어도 5시간 예상.

봉우리 몇개를 넘는다.


 


 


 

10;46 두번째 635봉 같다.

홍사장님은 지도를 보신다.

지점과 시간을 체크하기위해 사진 한장 찍고..

우측으로 높은 산들이 많다.


 


 

11;07 좌측으로도 암릉으로 된 능선이 보인다.


 

11;10 우측으로 있는 바위가 많은 산.


 

11;11 667.3봉 삼각점.

조금 지나 낮은 소나무가 많다.

다른곳의 소나무 보다 잎의색이 연한 초록이라

봄에 새잎이 난것 같다.


 


 

11;23 687봉 바로 앞에서 진사장님이 나누어 준 떡을 먹고

약 15분정도 휴식.

이후로는 뽀족하고 주의해야할 암릉이 많다.

지도에 표시된 안부 4거리는 잘 모르겠다.

우측 아래로 대목리 길이 보인다.


 


 


 

12;12 우측에 보이는 능선


 

12;36 좌측아래 저수지는 법주사 가기전 상수원 저수지


 


 

12;55 약 3시간 지남

높이 750m정도 807봉 가기전에서 김밥을 먹는다

30분정도 휴식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간다. 힘든곳이다


 


 

13;16 산죽이 많은 길이 시작 된다.

옆으로 923봉이 보인다.

역시 가파르며 바위가 많고 조심해야한다.

산죽으로 둘러쌓인 무덤이 2개 사이좋게 있다.

근데 이렇게 가파르고 험한길, 높은곳에 어떻게 묘를 썼을까?


 


13;36 리본이 많은곳을 돌아 나와 빙 돌아 걷는다.


 


 


13;51 천왕봉(1058m)

백두대간할때 오던 길들이 보인다.

사진기 여러대를 지나가던 분에게 부탁하여 찍으니

또 한개의 정맥을 완주 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시작할 정맥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인다.

산을 이어서 가는 것은 마침표가 아니라 진행형이라 좋다.


 


 


 


 


 

14;11 좌측 계단으로 내려 간다.

느긋하게 앉아서 사과도 먹고 한참을 내려갈 생각도 없다.


 


 


 


 

16;07 저수지

햇빛을 받는 소나무가 좋아 보이나 사진은 전혀 아니네..


 


 


 

법주사. 처음으로 들어와 보았다.

밑에서 보니 요금은 3000원이나 한다.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 절의 수입은 대단 하겠다.

요금이 좀 비싼것 같다.

내려가 저녁 먹고 건배 변사또!! (변치 말고 사랑 하고 또 만나자)

감사합니다. 이대장님, 다음 정맥에도 부탁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저는 정말 질김니다.

함께 한 대원님들께도 감사드림니다.

그럼 다음 정맥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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