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351회] 삼성산 1, 2전망대 산행기

1933.01.01 Views 23 천승배

만남의 장소: 관악역 2번 출구에서, 오후 1시 30분
산행 등록회원은 임순재 총무와 나 뿐이다.


12시 출발하려는데 임 총무로부터 전화다.
전날 친구 아버님 부친상으로 해남에서 문상하고 화성쯤 올라가는데
관악역에는 30분 가량 늦겠다는 전갈이다.
참석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총무의 생각이 좋아 보인다.


늦가을 초겨울 날씨가 바람까지 불어 제법 매섭다.
관악역 광장에서 혼자 어슬렁거리는데 난데없이 장정화씨가
나타나다. 반가웠다.


속도가 늦는 둘이 먼저 출발하더라도 조금 늦게 도착하는
임 총무가 빠른 발걸음으로 우리와 만날 것 같아
산행을 정시에 시작하다.









 

도심속에 이렇게 고즈넉한 등산코스가 있다니 여기
주민들이 부럽기도 하다.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촬영을 부탁하다.
좀더 가깝게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는데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어색한 포즈를 취하다.



뒤따라온 임총무를 만나다.
부지런히 따라오느라 땀좀 났다고 한다.







오늘 산행 하산지점은 서울대 입구였으나 일몰시간과 날씨관계로
삼성산, 국기봉, 삼막사에서 계곡쪽으로 4시간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장정화 씨가 추천하고 임 총무가 사비로 제공한 쌈밥을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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