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379회] 천상화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

1933.01.01 Views 21 허진

천상화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행


지리산 바래봉의 높이는 1,167m로,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이며, 세석평전과 함께 전국 제일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산의 모습이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래봉이라고 부른다.


산행 코스 및 소요 시간

전북청소년수련원-세동치-부운치-팔랑치-철쭉군락-바래봉-용산리(운봉) 6시간


참가 회원

천승배, 임순재, 허영심, 최태경, 김한결, 채호기, 김호중, 김유영, 홍사룡, 박찬익, 장정화, 황보태수, 최명애, 김기상, 허진, 김경미  (총 16명)



10시 50분 - 산행 준비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공터의 제비꽃이 우리를 반긴다.

 




























 

11시 10분 - 능선에 이르는 코스는 제법 경사가 져 있다. 임도 갈림길에서 잠시 쉬어 간다.



 


11시 50분 - 세동치 도착. 땀흘린 만큼 달콤한 휴식 시간이다.
이제부터는 능선을 따라 산책하듯 산행하면 된다.




 


주능선에 이르면 우리가 가야할 길과 함께 지리산의 전경이 펼쳐진다.

차례로 바래봉 주능선, 지리산 반야봉, 지리산 전경-멀리 천왕봉이 보인다.






 

12시 30분 정겨운 식사 시간!




 

1시 20분 - 부운치 도착



 


1시 30분 - 1123봉에 앉아 잠시 쉬며 꽃길을 내려다본다. 아래 보이는 곳이 운봉읍이다.





 

이곳부터 팔랑치까지는 철쭉으로 천상화원을 이룬다. 모두들 천천히 걸으며 아름다운 꽃길을 음미한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2시 50분 - 운봉갈림길, 이곳에서 아이스크림 몰래 먹은 회원은 누구?



3시 정상 - 내가 일등이다?!




 

4시 50분 - 운봉 도착, 모두들 무사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우리는 거창에 있는 허영심 감사님의 아름다운 시골집에서 환상적인 저녁시간을 보낸다. 막걸리도 맛있고 숯불에 직접 구운 삽겹살도 맛있다.

무엇보다 인정 많고 멋진 주인장의 환대가 고맙다.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허영심 감사님, 김재수 감독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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