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한국출판인회의 산악회를 다녀와서

2012.03.10 Views 21 박찬익

한국출판인회의 시산제가 3월 10일 11시쯤 북한산 삼천리골에서 진행되었다.
우리는 독바위역에 9시에 모여서 사모바위를 등산한 다음 삼천리골로 내려와 시산제를 지냈다.
우리 회원 중에 이정일 고문, 천승배 명예회장, 허영심 부회장, 채호기 회원, 김호중 회원, 진성민 회원, 홍사용 회원, 총무 박찬익 등이 참석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산악회는 들녘 출판사 이정원 사장님이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누림출판사 임승규 사장이 산악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참석회원은 출판사 대표와 직원 및 가족, 출판 관련 업계를 비롯한 70여명이 참석하여 식순에 따라 정숙하게 무사 산행을 비는 2012년도 시산제를 봉행하였다.

앞서 3월 3일에 우리 출판산악회에서 시산제를 봉행할 때 한국출판인회의 산악회에서도 김태진 고문님을 비롯한 관련 분들이 참석하여 시산제를 빛내 주었으며, 뒤풀이까지 남아 출판계의 현황과 출판산악회의 발전에 대하여 진지한 논의를 한 바 있다.

분열된 출판 단체이건만, 출판인들의 건강과 친목 단체인 한국출판인산악회와 한국출판인회의산악회가 이번 시산제를 계기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출판과 출판인의 건강을 위해 동행 산행하고, 시산제를 올린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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